보도자료
팅크웨어의 신상품 등 주요내용을 전하는 공식 보도자료 입니다.
팅크웨어, 전기차 전용 필름 ‘칼트윈 ACTIV’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
- ‘칼트윈 ACTIV’ 시공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110만원 상당의 ‘칼트윈 QS 틴팅’ 무상 시공
- 예약 인증 이벤트 진행 … 추첨을 통해 최첨단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차량용 거치대 ‘티파츠 커브드’ 증정
(24.05.08) 팅크웨어㈜(대표 이흥복, www.thinkware.co.kr)가 오늘 오후 6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칼트윈 ACTIV’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수) 밝혔다.
팅크웨어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기차 전용 필름 ‘칼트윈 ACTIV’를 예약하고 시공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110만원 상당의 ‘칼트윈 QS 틴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칼트윈 ACTIV’ 시공 예약 금액은 10만원이며, 네이버 라이브 소식 받기 쿠폰을 적용 시에는 3만원이 할인된 7만원에 해당 시공을 예약할 수 있다.
아울러 ‘칼트윈 ACTIV’ 예약을 인증한 고객 대상으로 최신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과 차량용 스마트 거치대 ‘티파츠 커브드’를 추첨을 ...
팅크웨어, 로보락 로봇청소기 ‘Q7 Max PLUS’ 출시
작성자
cn******
작성일
2022-06-13 00:00
조회
2385
글로벌 청소 가전 브랜드 로보락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로봇청소기 ‘Q7 Max PLUS’ 를 정식 출시한다고 13일(월)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Q7 Max PLUS’는 블랙 앤 화이트 투톤의 모던한 감성 디자인과 함께 자동 먼지 비움 스테이션인 오토엠티도크(Auto Empty Dock) 퓨어 기능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2.5L에 달하는 대용량 더스트백을 탑재해 최대 7주간 먼지를 자동으로 비워주며 물걸레 청소를 위한 출수량 또한 바닥의 재질이나 상태에 따라 최대 30단계로 미세하게 조절하는 등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그리고 ‘Q7 Max PLUS’는 이전 모델인 S7 Plus(2,500Pa) 대비 1.5배 이상 향상된 4,2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보인다.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는 메인 브러시는 고르지 못한 바닥에서도 먼지를 남김없이 빨아들이며, 머리카락 엉킴을 예방하는 차세대 실리콘 브러쉬가 있어 청소 시 머리카락과 반려동물의 털 등의 엉킴을 방지해준다.
한편, 팅크웨어는 이번 ‘Q7 Max PLUS’ 출시를 기념에 13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를 통한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프로모션 첫 날인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제품 시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Q7 Max PLUS’ 제품의 가격은 84만 9천 원이며, 제품 구매 고객은 전국 아이나비 고객센터에서 1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Q7 Max PLUS’는 블랙 앤 화이트 투톤의 모던한 감성 디자인과 함께 자동 먼지 비움 스테이션인 오토엠티도크(Auto Empty Dock) 퓨어 기능을 한층 강화한 제품이다. 2.5L에 달하는 대용량 더스트백을 탑재해 최대 7주간 먼지를 자동으로 비워주며 물걸레 청소를 위한 출수량 또한 바닥의 재질이나 상태에 따라 최대 30단계로 미세하게 조절하는 등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그리고 ‘Q7 Max PLUS’는 이전 모델인 S7 Plus(2,500Pa) 대비 1.5배 이상 향상된 4,200Pa의 강력한 흡입력을 보인다. 모든 방향으로 움직이는 메인 브러시는 고르지 못한 바닥에서도 먼지를 남김없이 빨아들이며, 머리카락 엉킴을 예방하는 차세대 실리콘 브러쉬가 있어 청소 시 머리카락과 반려동물의 털 등의 엉킴을 방지해준다.
한편, 팅크웨어는 이번 ‘Q7 Max PLUS’ 출시를 기념에 13일부터 19일까지 네이버를 통한 신상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프로모션 첫 날인 1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제품 시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Q7 Max PLUS’ 제품의 가격은 84만 9천 원이며, 제품 구매 고객은 전국 아이나비 고객센터에서 1년간 무상 A/S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