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팅크웨어의 신상품 등 주요내용을 전하는 공식 보도자료 입니다.
팅크웨어, 전기차 전용 필름 ‘칼트윈 ACTIV’ 네이버 쇼핑 라이브 진행
- ‘칼트윈 ACTIV’ 시공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110만원 상당의 ‘칼트윈 QS 틴팅’ 무상 시공
- 예약 인증 이벤트 진행 … 추첨을 통해 최첨단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차량용 거치대 ‘티파츠 커브드’ 증정
(24.05.08) 팅크웨어㈜(대표 이흥복, www.thinkware.co.kr)가 오늘 오후 6시부터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칼트윈 ACTIV’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수) 밝혔다.
팅크웨어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기차 전용 필름 ‘칼트윈 ACTIV’를 예약하고 시공을 완료한 고객 대상으로 110만원 상당의 ‘칼트윈 QS 틴팅’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칼트윈 ACTIV’ 시공 예약 금액은 10만원이며, 네이버 라이브 소식 받기 쿠폰을 적용 시에는 3만원이 할인된 7만원에 해당 시공을 예약할 수 있다.
아울러 ‘칼트윈 ACTIV’ 예약을 인증한 고객 대상으로 최신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과 차량용 스마트 거치대 ‘티파츠 커브드’를 추첨을 ...
팅크웨어,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 전격 출시
작성자
cn******
작성일
2022-07-14 00:00
조회
2892
팅크웨어(주)(대표 이흥복)는 공기청정기와 가습기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생활 가전 제품인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 (한글 명 :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무무)'를 전격 출시한다고 14일(목) 밝혔다.
* 스마트한 AI 모드와 음식물 처리기 최초 신소재 MOF 적용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에는 AI시스템이 탑재되어 음식물 투입부터 자동 분쇄, 식힘 등 전 과정을 AI가 직접 통제, 관리해 스마트함을 더했다. 가장 먼저 음식물이 들어오면 AI모드가 작동되어 자동으로 무게를 감지하고, 음식물 쓰레기의 온도와 습도 등을 감지해 처리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또한 음식물쓰레기가 적정량으로 모아지기 전 전까지는 자동으로 AI보관 기능이 작동됨과 동시에 음식물 쓰레기의 부패를 지연시키고 냄새 유발을 방지하며, 실질적인 처리 완료후에는 저감된 쓰레기의 무게 정보와 더불어 저감 시킨 탄소 량까지 표시까지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에는 음식물 처리기 최초로 제습 항균 신소재인 MOF (Metal Organic Framework)가 적용됐다. MOF란 하이브리드 초미세 다공성 신소재로써, 항균, 항곰팡이 기능이 뛰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차단, 억제해준다. 실제로 FITI 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의 항균 성능 시험 결과에서는 페렴구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번식 저항력이 99%로 확인되며 음식물 쓰레기 처리 후 제품에 번식된 세균이 공기중으로 유입될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악취, 합리적인 필터 교체, 위생 걱정, 소음, 전기요금 걱정 無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는 건조 분쇄 타입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고온 건조 후 고강도 3단 임펠러로 강력하게 분쇄, 부피를 최대 95%까지 감소시키고, 내부 커버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쉽게 분리, 세척이 가능해 고객들은 보다 위생 걱정 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에는 3단계 활성탄 필터가 있어 음식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냄새를 확실히 잡으며, 플라스틱 케이스는 그대로 사용하고 내부 활성탄 필터만 교체하는 친환경적인 필터로 불필요한 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 경제적이다.
그리고 고온으로 살균을 진행 해 혹시 남아있을 세균까지 대부분 없애며, 25db 이하의 저소음 설계로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에코 기능 실행 시 저온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 퇴비로도 사용 가능하다.
* 고객 중심의 설계와 디자인, 사후 관리로 사용자의 편의 제고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에는 고객 중심의 설계와 디자인이 적용되어 사용자의 편의를 끌어 올렸다. 가장 먼저 제품 상단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는 현재 제품 작동 상태를 보여주고, 이상 발생 시 화면에 체크 코드가 표시되어 고객들은 빠르게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음성 안내를 통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삼각 코너 형태의 보관통은 결과물을 흘리지 않게 버리는데 용이하다.
그리고 실리콘 재질의 손잡이는 음식물 처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화상의 위험을 방지한다. 이중 잠금 설계로 어린이, 반려 동물의 오작동이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더불어 전국에 위치한 아이나비 서비스 센터와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출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1년 무상 보증 및 제품 수리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한편, 팅크웨어는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15일(월)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약 20만 원 상당의 할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고객들은 6만 원이 즉시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1년치 사용 가능한 활성탄 필터 4개와 시카고 커틀러리 주방 세트 5p 상품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제품 불만 시 100% 환불이 가능한 2주 무료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팅크웨어는 리뷰 작성 후 사은품 신청 한 고객들에게 26만 원 상당의 블루벤트 공기청정기와 홈스테이션을 증정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는 AI와 음식물 처리기 최초의 MOF 항균 처리 기술이 적용되고 고객 중심의 사용자 편의를 향상 시킨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이다" 라면서 "다양한 기술력과 유통망, AS 사후 관리까지 팅크웨어가 가진 노하우를 함축 시킨 제품인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 의 판매가는 779,000 원이며,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스마트한 AI 모드와 음식물 처리기 최초 신소재 MOF 적용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에는 AI시스템이 탑재되어 음식물 투입부터 자동 분쇄, 식힘 등 전 과정을 AI가 직접 통제, 관리해 스마트함을 더했다. 가장 먼저 음식물이 들어오면 AI모드가 작동되어 자동으로 무게를 감지하고, 음식물 쓰레기의 온도와 습도 등을 감지해 처리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또한 음식물쓰레기가 적정량으로 모아지기 전 전까지는 자동으로 AI보관 기능이 작동됨과 동시에 음식물 쓰레기의 부패를 지연시키고 냄새 유발을 방지하며, 실질적인 처리 완료후에는 저감된 쓰레기의 무게 정보와 더불어 저감 시킨 탄소 량까지 표시까지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에는 음식물 처리기 최초로 제습 항균 신소재인 MOF (Metal Organic Framework)가 적용됐다. MOF란 하이브리드 초미세 다공성 신소재로써, 항균, 항곰팡이 기능이 뛰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차단, 억제해준다. 실제로 FITI 시험연구원에서 실시한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의 항균 성능 시험 결과에서는 페렴구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번식 저항력이 99%로 확인되며 음식물 쓰레기 처리 후 제품에 번식된 세균이 공기중으로 유입될 걱정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악취, 합리적인 필터 교체, 위생 걱정, 소음, 전기요금 걱정 無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는 건조 분쇄 타입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고온 건조 후 고강도 3단 임펠러로 강력하게 분쇄, 부피를 최대 95%까지 감소시키고, 내부 커버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쉽게 분리, 세척이 가능해 고객들은 보다 위생 걱정 없이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에는 3단계 활성탄 필터가 있어 음식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냄새를 확실히 잡으며, 플라스틱 케이스는 그대로 사용하고 내부 활성탄 필터만 교체하는 친환경적인 필터로 불필요한 교체 비용 부담을 덜어 경제적이다.
그리고 고온으로 살균을 진행 해 혹시 남아있을 세균까지 대부분 없애며, 25db 이하의 저소음 설계로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에코 기능 실행 시 저온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 퇴비로도 사용 가능하다.
* 고객 중심의 설계와 디자인, 사후 관리로 사용자의 편의 제고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에는 고객 중심의 설계와 디자인이 적용되어 사용자의 편의를 끌어 올렸다. 가장 먼저 제품 상단에 있는 LCD 디스플레이는 현재 제품 작동 상태를 보여주고, 이상 발생 시 화면에 체크 코드가 표시되어 고객들은 빠르게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음성 안내를 통해 전원을 켜고 끌 수 있으며, 삼각 코너 형태의 보관통은 결과물을 흘리지 않게 버리는데 용이하다.
그리고 실리콘 재질의 손잡이는 음식물 처리 직후 발생할 수 있는 화상의 위험을 방지한다. 이중 잠금 설계로 어린이, 반려 동물의 오작동이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더불어 전국에 위치한 아이나비 서비스 센터와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출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1년 무상 보증 및 제품 수리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다.
한편, 팅크웨어는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15일(월)까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약 20만 원 상당의 할인,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기간 동안 고객들은 6만 원이 즉시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1년치 사용 가능한 활성탄 필터 4개와 시카고 커틀러리 주방 세트 5p 상품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제품 불만 시 100% 환불이 가능한 2주 무료 체험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팅크웨어는 리뷰 작성 후 사은품 신청 한 고객들에게 26만 원 상당의 블루벤트 공기청정기와 홈스테이션을 증정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는 AI와 음식물 처리기 최초의 MOF 항균 처리 기술이 적용되고 고객 중심의 사용자 편의를 향상 시킨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이다" 라면서 "다양한 기술력과 유통망, AS 사후 관리까지 팅크웨어가 가진 노하우를 함축 시킨 제품인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블루벤트 음식물 처리기 MUMU' 의 판매가는 779,000 원이며,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